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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이 삶터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문
[창간10주년기념 축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기사입력  2019/07/18 [11:33]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부천시민신문

“지방이 없으면 지역 언론도 없다.”


며칠 전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 했던 말입니다. 지역신문의 존재 기반은 주민이고 지역입니다. 중앙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지역의 현안, 내 삶과 연결된 지역과 이웃의 얘기, 지역의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담겨있는 소중한 우리들의 신문입니다. 지방자치와 지역 언론은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가 있습니다.


<NEW부천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정숙 대표님과 신문사 가족 여러분이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십년대계의 꿈을 이룬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자기 희생과 사명감 없이는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었다”는 나 대표님의 고백에 공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등불처럼 어두운 곳을 비추고, 거울처럼 현실을 일깨우면서 부천시민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NEW부천시민신문>은 ‘시민이 함께 읽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신문’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바야흐로 지방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를 여는 신호탄입니다. 법이 바뀌어야 내 삶이 바뀝니다. 1,35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많은 관심과 큰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시대를 함께 열어왔고,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지역신문을 항상 응원합니다.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약속을 실현하면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NEW부천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자치분권의 강화로 백년대계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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