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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대장동’ 3기 신도시 개발 확정
대장동 일원 100만평...도시첨단산업단지 포함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
기사입력  2019/05/07 [11:05] 호수 144   부천시민신문
주택 2만 세대+첨단산업단지 계획도시로 조성 ▲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천대장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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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만 세대+첨단산업단지 계획도시로 조성

▲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천대장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청 제공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 대장동을 비롯한 오정동, 원종동 일원 약 343만㎡(104만평)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지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일 오전 10시 서울시(시장 박원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등을 위한 MOU를 체결,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으로 11만호 입지를 확정·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진희선 서울부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따른 이번 3기 신도시는 총 11만 세대 공급계획으로, 부천 대장지구는 2만 세대(4만7천명)가 공급될 계획이다.

▲ 3기 신도시로 추진되는 대장동 개발계획도     ©부천시민신문

대장지구에는 68만㎡의 자족용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며 패키징, 금형, 로봇, 조명, 만화 등 부천시 5대 특화산업과 청년스타트업 캠퍼스, 지능형 로봇, 첨단영상보안, 신소재 산업 등 지식기반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 4차 산업 실증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인근 계양 테크노밸리와 함께 200만평 이상 매머드급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IC에서 서운 JC구간에 하부도로를 개설하고 서운 IC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봉오대로에는 현재 건설 중인 서서울고속도로 고강 IC를 신설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북간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는 S-BRT(Super BRT) 노선을 부천 종합운동장역으로 연결해(계양~대장~종합운동장역)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홍대입구에서 원종역까지 계획된 지하철 노선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도시 내 100만㎡(30만평)를 4개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굴포천 주변 수변공간은 22만㎡의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굴포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의 시설을 지하화해 30만㎡ 규모의 멀티스포츠센터와 체험학습장을 조성한다. 심곡, 상동 시민의강과 함께 부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5월 21일까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공고 등 주민의견 청취를 거쳐 2020년 2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2021년 착공해 2023년 산업용지 및 주택을 공급(최초 분양)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신도시 지정을 통해 영상문화산업단지와 함께 부천이 첨단산업 중심의 창조산업 허브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문화·주거가 공존하는 친환경 명품 자족신도시 건설을 위해 사업계획 초기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장동 일원 전경     © 부천시민신문
▲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좌로부터)이재준 고양시장,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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