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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철 도의원, 미세먼지 저감대책 논의
기사입력  2018/08/31 [20:41]   부천시민신문
▲ 최갑철 도의원이 부천시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최갑철 도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환경과 관계자와 삼정동·내동·오정동 등 산업단지 일원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하였다. 부천 삼정동, 내동, 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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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갑철 도의원이 부천시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최갑철 도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환경과 관계자와 삼정동·내동·오정동 등 산업단지 일원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하였다.
부천 삼정동, 내동, 오정동지역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공장 및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위치하고 있어 운반차량과 대형트럭으로 인한 교통체증 및 도로파손, 소음, 분진, 비산먼지, 미세먼지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 되는 곳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정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대기오염측정소를 미세먼지 및 분진,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근처로 이동 설치하며,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하여 이동식 측정장비(차량)의 현장오염도 검사 실시, 차량속도기 설치 및 적재단속 강화, 비산먼지 억제시설 보강, 미세먼지 저감 강화 종합계획 수립 시행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최갑철 도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인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와 데이터를 잘 분석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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