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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국내 최초 오스카상 ‘영화제’ 등극
BIAF 단편 대상 수상작...아카데미 애니 부문 후보작 된다
기사입력  2017/12/22 [19:08] 호수 120   부천시민신문
▲ BIAF 관계자가 아카데미 사무국장 톰 오이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 윤갑용)이 지난 22일(미국LA 현지 시간 21일),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위원회(미국의 영화단체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이하 ‘아카데미협회’) 공식 지정 국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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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AF 관계자가 아카데미 사무국장 톰 오이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 윤갑용)이 지난 22일(미국LA 현지 시간 21일),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위원회(미국의 영화단체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이하 ‘아카데미협회’) 공식 지정 국제 영화제(OSCAR Qualifying Festival)로 선정되었다.
‘오스카상’으로 잘 알려진 미국 아카데미협회는 전 세계 감독, 배우, 촬영감독, 프로듀서 등 6천여 명이 가입돼있는 단체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매년 3월 진행하고 있다.
BIAF가 아카데미의 공식 지정 국제 영화제로 지정되면서 향후 BIAF 단편 대상 수상작은 자동으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으로 등록되며, 국내 영화제 가운데 유일한 아카데미 공식 파트너로, 아카데미 로고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BIAF 아카데미 공식 지정에는 <인어공주>·<알라딘>·<모아나>의 존 머스커, <포카혼타스>·<환타지아2000> 에릭 골드버그, <엑스트라오디너리테일> 라울 가르시아,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스테판 오비에 감독과 <페르세폴리스> 마크 주셋 프로듀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 <마리이야기>의 이성강 감독, 커미션드 부문 대상 <티슈 애니멀>의 후유 아라이 감독,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그리고 안시·자그레브·오타와 등 세계 3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의 추천과 지지가 있었다.
BIAF2017에서는 아카데미 공식 지정을 앞두고 김상진 감독을 비롯해 버니 매틴슨, 에릭 골드버그, 빌 플림튼 등 5명의 아카데미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카데미 단편 부문 수상작 특별전을 진행했다.
한편 내년에 20회를 맞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8)은 대한민국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 영화제로 첫 번째 명예와 함께 2018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문학) 선정과 더불어 문화도시 부천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천시의 문화자산인 만화·웹툰·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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