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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이 공원에서 성관계하다 발각
기사입력  2014/09/26 [14:22]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부천 관내 모 경찰서 현직 경찰관 2명이 한밤 공원에서 나체로 성행위를 하다 동료 경찰관에게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계 소속 A 여경사와 이 경찰서 지구대 소속 B순경은 지난 24일 오전 2시께 중동대로 인근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나체로 성관계를 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관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소리를 지르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사는 사건 다음날 “B순경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감찰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무원의 품위유지 손상 등으로 중징계 처벌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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