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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동주택 삶의 질 향상 선도

부아연, 2012년 하반기 동대표 운영교육을 겸한 워크숍 개최

남보현 인턴 기자 | 기사입력 2012/10/29 [22:23]

부천시 공동주택 삶의 질 향상 선도

부아연, 2012년 하반기 동대표 운영교육을 겸한 워크숍 개최

남보현 인턴 기자 | 입력 : 2012/10/29 [22:23]
▲  차광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차광남, 이하 ‘부아연’)에서는 지난 27일 김포로그밸리연수원에서 2012년 하반기 동대표 운영교육을 겸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천시아파트연합회 차광남 회장과 부천시 공동주택과 박종학 과장, 주택정책 김홍국 팀장, 주택생활지원 황계연 팀장, 주택관리 유홍상 팀장,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이승호 자문변호사, 부아연 김오용·이은뢰·김재성 자문위원을 비롯, 부천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에서의 삶의 질 향상과 보다 나은 환경조성을 위한 동대표들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지난 9월 일부 개정된 주택법과 아파트 관리운영에 따른 법원 판례에 대해 전아연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이승호 변호사가 특강을 했으며, 아파트 관리운영에 대한 문제해결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회원들     ©부천시민신문
행사에 앞서 차광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아파트 운영관리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분쟁해결 방법, 개정된 법률교육 등 많은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어 보다 나은 부천시아파트연합회 발전과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워크숍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또 “부천시의 노후설비보조금을 받아 단지별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단지 안의 공개 공지에 설치된 시설물 보수, 단지 내 CCTV 설치사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주민편의에 도움을 주고 있으나 2013년 부천시 예산이 동결돼 계획에 차질이 있다”며 “내년 예산을 10억 원으로 상향 편성해 줄 것을 상정해 놓았으며, 부아연은 부천시와 공동주택과의 협조로 시의회에서 잘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천시 공동주택과 박종학 과장은 "지난 7월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공동주택과가 신설돼 공동주택의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시가 나섰다. 노후주택 해결의 추세는 기존 건물 리모델링이 대부분일 가능성이 많다. 부천시는 관내 시민 73%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신도시의 재개발 문제나 리모델링 문제 등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 적극적으로 주민과 함께 대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찾아가는 아파트교실 운영, 공동주택기술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노후시설보조금에 대해서도 부아연에서 요구한 10억 원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그동안 축척된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아연과 같이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택법시행령에 대한 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법적 성격과 부녀회의 법적 성격, 동대표 입후보 자격에 대한 관련 판례, 입주민의 당사자 적격 및 정신병력의 결격사유 여부, 선거기간을 넘긴 투표의 유효성, 학력위조와 선거의 효력, 부정선거 운동 및 피고적격, 동대표 당선무효와 손해배상, 관리주체 직원의 해임과 결격, 임원해임, 동대표 해임, 새로운 동대표의 선출이 무효인 경우 등에 대한 내용으로 초청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이승호 자문변호사의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 이승호 변호사와 차광남 회장이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또한 지난 9월 11일 주택법 일부 개정된 관련사항과 법령개정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으로 공동주택의 사업자선정지침에 있어 계약의 원칙(계약의 주체, 입찰방법-사업자 선정 지침), 입찰공고, 낙찰자 결정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사업주체의 담보책임에 따른 주택법 제 46조에 따른 하자담보책임기간과 하자소송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계속해서 진행된 부아연 발전방향 토론회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적시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화합의 한마당 잔치’에서는 은하마을 대우동부 박창영 대표가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

▲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는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부천 관내 아파트 단지가 전국최우수아파트단지로 선정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행사 출발에 앞서 설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진웅 도의원, 한기천·나득수·이동현 시의원이 부천시의회 앞에 나와 환송하였으며, 원혜영 의원은 축전을 통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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