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작가회의, 수주 시집 <조선의 마음> 출간 100주년 기념행사 마련19일 오후 3시 현해탑 7층 문학도서관에서부천작가회의는 올해 수주 변영로의 첫 시집 <조선의 마음> 발간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수주문학동인 합평회 300회 기념으로 열리는 ‘수주 변영로 첫 시집 <조선의 마음> 발간 100주년 기억의 밤’은 ‘변영로의 붉은 마음 어디에서 찾을까!’를 주제로 19일 오후 3시 현해탑 7층 부천문학도서관 별실에서 열린다.
행사는 수주의 시 및 회원들의 헌시 낭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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