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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국가무형유산 전승 후원금 지원

서도소리 보유자 등 3인에게 2년간 3천여 만원 후원
2010년부터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으로 활동...지역문화유산 보존에 기여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5/02 [06:16]

GH, 국가무형유산 전승 후원금 지원

서도소리 보유자 등 3인에게 2년간 3천여 만원 후원
2010년부터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으로 활동...지역문화유산 보존에 기여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5/02 [06:16]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429일 멸실위기에 처한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한국문화재재단에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온 국가무형유산 제11-2평택농악, 국가무형유산 제29서도소리, 국가무형유산 제47궁시장보유자 3인에게 각각 1,000만원씩 2년간 총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보다 앞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018년 국가무형유산 제79발탈보유자 후원을 시작으로 2021년과 2022년에는 국가무형유산 제22매듭장, 국가무형유산 제64두석장보유자 등 3인을 후원하였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010년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다양한 문화유산 보존·활용 사업을 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에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는 등 문화유산지킴이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H측은 현재 도내에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여러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보존·활용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대상자

 

 

 

▲ 김용래 보유자

 

김용래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1985.12.01.) 보유자

 

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의 소박한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공연성이 뛰어난 남사당패 예인들의 전문적인 연희를 받아들인 농악임. 김용래 보유자는 연희 중 하나인 무동놀이 보유자임. 평택에서 활동. 

 

 

▲ 이춘목 보유자     ©부천시민신문

 

 

 

 

 

이춘목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1969.09.27)

 

서도소리는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전승되던 민요나 잡가 등을 지칭함. 이춘목 보유자는 평안도민요인 수심가와 시창(詩唱)인 관산융마 보유자임. 광명에서 활동

 

 

▲ 유세현 보유자  



유세현 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1971.09.13)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 활을 만드는 사람은 궁장(弓匠),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시장(矢匠)이라 함. 파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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