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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들께 ‘저녁이 있는 삶’을 찾아드리고 싶어요”

김복덕 후보, 선거운동 종료 전 시민들에게 ‘편지’ 통해 지지 호소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4/09 [10:55]

“부천시민들께 ‘저녁이 있는 삶’을 찾아드리고 싶어요”

김복덕 후보, 선거운동 종료 전 시민들에게 ‘편지’ 통해 지지 호소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4/09 [10:55]

▲ 청소년들과 함께 한 김복덕 후보  


공식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는 9일, 부천(갑) 김복덕 후보는 부천의 동료 시민들에게 보내는 진솔한 편지글로 마지막 지지를 당부하였다. 

 

김 후보는 편지글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고졸 졸업의 학력으로 조명기업 ‘소룩스’를 창업해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키워내 성공한 ‘경제전문가’의 칭호를 얻게 된 일화를 소개하면서 30여년 간 부천시민들의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일궈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소시민들의 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수식어 없이 설명하고, “1990년대 발전의 가도를 달리던 부천이 쇠락한 원인은 민주당의 장기잡권에 있다”며 새로운 부천 건설을 위해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김 후보의 편지글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부천 복덩이’ 김복덕이 동료 시민께 드리는 글]

 

저는 목수의 아들입니다. 아버지는 제가 중학생 때 감전 사고로 몇 년 동안이나 중환자실에 계셨습니다. 대학은 꿈도 못 꾸는 형편이 되어버렸습니다. 1988년 고졸로 부천의 작은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1994년 450만 원을 들고 창업한 조명기업 소룩스가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에게 ‘경제전문가’라는 과분한 호칭이 붙었습니다. 

 

‘검증된 경제인’이란 영광이 있지만 저의 자부심은 ‘깨끗한 기업 운영과 죄짓지 않고 살아온 가장’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정치인들에겐 흔해 빠진 ‘음주운전’은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부천에서 30여 년을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랑하는 부천시민들과 대한민국에서 받은 것들입니다. 

 

부천의 하루는 새벽을 여는 동료 시민들의 분주한 발걸음으로 시작됩니다. 이른 아침,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와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습니다. 어둠이 지면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의 현실입니다. 어제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우리 동료 시민들은 이토록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나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고인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합니다. 고인물에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부천은 민주당이 장기 집권 중입니다. 시장도, 국회의원도, 부천시에서만 수년 째 장기 집권 중이니 기득권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결과는 부천시의 쇠락입니다. 시민들의 삶에 ‘밝은 내일은 없습니다’.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도시였던 부천이 이제는 기업은 떠나가고, 일자리는 없어지고, 주거는 낙후되었으며, 교육은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교통은 늘 복잡합니다. 때문에 10만 명이 넘는 부천의 동료 시민들이 다른 도시로 떠나갔습니다. 1990년대 같은 시기에 분당과 부천은 신도시로 개발되었습니다. ‘분당은 천당 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천은 어디쯤에 있는 것일까요. 참담합니다.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부천 복덩이’ 저 김복덕,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이제 멀리 가지 마십시오. 부천시에 ‘일자리는 넘칠 것입니다. 우수하고 성장하는 중소기업들이 앞다투어 부천시로 올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제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2030 청년들의 꿈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직업과 주거의 꿈이 우리 동네, 부천시에서 이루어지도록 저 김복덕이 함께 하겠습니다. 고졸 출신으로 수천억대 상장기업을 일구어낸 경험과 지혜와 마지막 한방울의 피와 땀까지 쏟아내겠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부천시를, 부천시민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전과 4범이 시민들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 한 후보는 29년간 부천시민들의 표를 받아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음주운전·횡령 등 전과 4범이 되었습니다. 이런 파렴치한이 ‘시민의 대변자’라고 합니다. 부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구태의연한 정치인부터 바꿔야 합니다. 때묻지 않은 제가 공명정대한 대한민국, 부천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시민 여러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사랑하는 우리 부천을 위하여 심곡동·원미동·춘의동·도당동·오정동·원종동·고강동·고강본동·신흥동·성곡동 구석구석, 골목골목, 소외되고 그늘진 곳이 없는 우리 부천의 부흥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새로운 부천을 위하여 새로운 인물 ‘부천 복덩이’ 김복덕이 ‘지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천(갑) 김복덕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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