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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즐거워”...이색 선거운동 '눈길'

‘복주머니와 떡볶이’ 이미지 선보인 ‘부천갑’ 김복덕 후보
이종문 후보, 선거운동 첫날부터 에어 아바타 ‘종문이 형’ 선보여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4/08 [17:22]

“선거는 즐거워”...이색 선거운동 '눈길'

‘복주머니와 떡볶이’ 이미지 선보인 ‘부천갑’ 김복덕 후보
이종문 후보, 선거운동 첫날부터 에어 아바타 ‘종문이 형’ 선보여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4/08 [17:22]

▲ 김복덕 후보(왼쪽)의 복주머니 이미지와 이종문 후보의 에어 아바타 모습  © 


제22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후보들의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부천(갑) 김복덕 후보는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복주머니와 캐리커처가 담긴 명함을 제작해 배포한 데 이어 선거운동원들이 이 이미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다니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선거운동원들은 또 자체 제작한 떡복이 그림이 들어간 스티커를 부착하고 떡복이를 먹는 모습을 연출해 인스타 등에 올리거나,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정치적인 구호에서 나아가 색다른 이미로 호평을 받고 있다.

 

부천시의원 보궐선거(마선거구)에출마한 진보당 이종문 후보는 ‘에어 아바타’와 ‘청년유세단’, 그리고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줍깅’에 참여한 선거운동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에어 아바타’는 후보자 대신 공기를 주입한 ‘후보자 인형’을 선거운동원이 짊어지고 다니면서 홍보를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 첫날부터 등장했다. ‘에어 아바타’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호응이 높아 어느새 ‘종문이 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일명 ‘질풍’으로 불리는 청년유세단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질풍가도, 비행기 등 노래에 맞춰 신명나는 율동을 선보이며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유세단에 참여 중인 대학생 당원은 “우리 손으로 진보 시의원을 만들고 있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민들이 박수 치고 웃어주셔서 더 열심히 뛰고 있다”고 밝혔다.

 

‘줍깅’도 진보당의 트레이드 마크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건강증진과 자연보호가 합쳐진 활동을 말한다. 진보당 부천시위원회는 지난해부터 매주 주말마다 ‘줍깅’을 이어왔으며, 총선 마지막 주말을 맞아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구 골목골목을 청소했다. 

 

 

▲ '줍깅' 후 기념촬영하는 이종문 후보 선거운동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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