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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예비후보, 1차 컷 오프 탈락...이건태 경선후보 '지지' 선언

"부천에서 3번 당선 꽃길만 걸은 김상희 의원은 젊은 후보에게 양보하고 물러나길..."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7:12]

권정선 예비후보, 1차 컷 오프 탈락...이건태 경선후보 '지지' 선언

"부천에서 3번 당선 꽃길만 걸은 김상희 의원은 젊은 후보에게 양보하고 물러나길..."

나정숙 기자 | 입력 : 2024/03/04 [17:12]

▲ 이건태 예비후보와 권정선 예비후보  © 부천시민신문


경선 기회도 부여 받지 못하고 1차에서 컷 오프된 부천시병 선거구 권정선 예비후보는 4일 오후 2시 입장문을 발표하고, 김상희 국회의원과 경선하는 이건태 예비후보 지지를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포기하지 말라고… 몇번이고 용기를 주시던 주민들! 약속을 지키지 못해, 더 죄송하다”면서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번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승복한다”면서 “앞으로도 늘 여러분 곁에서, 민주당을 지키고, 부천시민이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부천의 변화를 바라는, 많은 시민들의 마음을 보았기에 새로운 부천의 주춧돌이 될 젊은 일꾼,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 검찰 독재의 윤석열 정부에 당당히 맞설 이건태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김상희 의원은 부천(병)에서 3번이나 단수 공천을 받아 충분한 기회를 가졌다. 그동안 꽃길만 걸어왔다. 그동안 만난 시민들의 여론은 젊은 일꾼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재명을 지키고, 민주당을 지킬 수 있는 후보를 돕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권 예비후보의 이날 지지 선언은 이건태 예비후보와 사전에 논의된 것이 아닌 것으로, 권 예비후보는 일정 상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하지 않고 이 예비후보를 돕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건태 예비후보가 참석해 감사를 포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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