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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청소년센터, 문화예술기행 ‘너나들이 제주캠프’ 개최

문화예술체험 통한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다양성 이해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2/23 [15:22]

송내청소년센터, 문화예술기행 ‘너나들이 제주캠프’ 개최

문화예술체험 통한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다양성 이해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2/23 [15:22]


송내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문화예술기행 너나들이 제주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예술기행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타인과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마련된 활동으로 이주배경 청소년을 비롯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온 그리오 가문의 음악가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프리카 박물관, 돌하르방 미술관 등을 탐방한데 이어 함덕 해수욕장, 주상절리, 아끈다랑쉬 등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버스킹을 선보여 여행깨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소년들은 또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다양한 문화의 존재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양하였다.   

 

특히 청소년들은 캠프 활동기간 동안 부르키나파소에서 온 음악가 아미두·야쿠바·살리푸와 함께 ‘음악과 춤’을 배우고, 춤을 추면서 나이와 국적을 떠나 우정을 나누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버스킹을 선보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뿐 아니라 낯선 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다”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윤령 송내청소년센터장은 “다문화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다양성교육,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기행 등을 혼합한 캠프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버스킹선보이는 참가자들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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