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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의원 마선거구 3인 ‘경선’ 확정

김기호 전 대구미래대 초빙교수·남궁혜정 전 금융교육원 대표·이상윤 전 부천시의원 2차 경선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2/20 [19:36]

국민의힘, 부천시의원 마선거구 3인 ‘경선’ 확정

김기호 전 대구미래대 초빙교수·남궁혜정 전 금융교육원 대표·이상윤 전 부천시의원 2차 경선

나정숙 기자 | 입력 : 2024/02/20 [19:36]

▲ 경선이 획정된 (왼쪽부터)▲김기호 전 대구미래대학교 초빙교수 ▲남궁혜정 전 한국금융교육원 대표 ▲이상윤 전 부천시의원  © 부천시민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4·10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부천시의원 마선거구 보궐선거 후보자 접수에 이은 면접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후보 접수 및 면접에는 ▲김기호(65) 전 대구미래대학교 초빙교수 ▲남궁혜정(37) 전 한국금융교육원 대표 ▲송원기(69) 전 부천시의원 ▲이병국(54)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상윤(57) 전 부천시의원 등 5명이 신청,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당은 이 가운데 송원기 전 부천시의원과 이병국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컷오프한 ▲김기호(65) 전 대구미래대학교 초빙교수 ▲남궁혜정(37) 전 한국금융교육원 대표 ▲이상윤(57) 전 부천시의원 등 3인에 대한 경선을 확정했다.  

 

김기호(65) 전 대구미래대학교 초빙교수는 서강대학교 의회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명지대학교 지방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송내역전 로데오거리 상가총번영회장 ▲(사)한국BBS중앙연맹 청소년단체 사무처장 ▲경민대학교·대구미래대학교 초빙교수 ▲(사)한국3D프린팅협회 정책경영실장 겸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총괄책임자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상임이사 ▲국회사무처 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 사무국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본부 대변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기도당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시의원 출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남궁혜정(37) 전 한국금융교육원 대표는 인천 출생이나 어린시절 부천으로 이주해 부천에서 성장했다. 부천 송내초등학교·상도중학교·덕산고등학교·경기대학교(경제학 학사)·서강대학교 대학원(경제학 석사학위 취득)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금융교육원 대표·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강사·바른미래당 부천을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6년 대한민국 스마트워크 대상 최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과 2018년 사회적기업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장을 수상한 바 있다.  

시의원 출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윤 전 부천시의원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석사학위 취득)했다. 

 

2018년 제8대 부천시의원으로 부천시의회에 입성했으며,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이 지역 도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시의원 출마는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국민의힘 부천시을 부위원장 ▲(사)한국보건환경학회 이사 ▲부천시 용역과제심의위원 ▲부천시 버스정책자문위원 ▲부천시 도로관리심의회 위원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위원 ▲부천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추진위원회 위원 ▲부천시 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세종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자문위원 ▲남부천 청년회의소(JC) 회장 ▲부천시 중4동자연보호협의회 회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제100대 총학생회 수석 부회장 ▲자유한국당 부천원미(을)중앙위원회 부회장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선 일정과 방법은 21일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의회 마선거구의 보궐선거는 지난해 5월, 지방에서 열린 부천시의회 의정연수 과정에서 발생한 성비위 문제로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사건 후 탈당) 박성호 시의원이 사퇴하면서 치르게 되었다. 보궐선거에 투입되는 예산은 전액 부천시 부담으로 1억 2500만 원이 계상되었다.  

 

현재 부천시의원 마선거구 예비후보로는 진보당 이종문 씨 1명이 등록된 상태로, 부천시민사회계와 부천 진보당에서는 지난 1우얼 18일과 24일 각각 성명서를 내고 “귀책 사유가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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