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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고, 과학중점 교과특성화NET 워크숍 개최

『하브루타』와 『공동 탐구 토론』으로 학생의 질문을 격려하며 토론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학 토론 수업 방법 공유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9/15 [17:40]

부천 원미고, 과학중점 교과특성화NET 워크숍 개최

『하브루타』와 『공동 탐구 토론』으로 학생의 질문을 격려하며 토론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학 토론 수업 방법 공유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9/15 [17:40]

▲ 워크숍 모습  © 부천시민신문


원미고등학교(교장 김윤태)는 과학 교과의 학습에 토론의 원리를 적용하는 공동 탐구 토론을 주제로 14일 오후 5시 관내 과학 담당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중점 교과특성화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동 탐구 토론(Shared Inquiry Discussion)』 모형의 과학 수업 적용 등 과학 교사의 토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일과 후에도 교사들의 참여할 정도도 큰 흥미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공동 탐구 토론 모형은 6가지 유형의 질문을 통해 토론을 진행하고 6가지 질문은 독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에 관한 질문 ▲배경적 질문 ▲추측성 질문 ▲어휘적 질문 ▲텍스트의 해석에 관한 질문 ▲텍스트에 대한 평가에 관한 질문 등 6가지로 나누고 질문을 통해 토론을 진행하는 방법이다. 특히 과학 도서 독서토론의 전문가인 한은선 전 장안여중 수석교사는 공동 탐구 토론 모형은 과학적 탐구 자료 분석 능력의 계발과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은선 교사는 공동 탐구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교육 방법인 ‘하브루타’를 적용할 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질문하기를 즐기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더욱 잘 나타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특히 숨겨진 물음표를 발견하는 것이 혁신가의 질문이며 상대를 배려하는 고수의 질문으로 성장한다는 점을 수업 사례를 들어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학급에서 고수의 질문이 나왔다는 격려와 칭찬을 듣고자 수업 시간에 더욱 집중하고 깊이 참여하는 수업 경험 사례를 들으며 선생님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진 것을 개성으로 여기고 그것을 찾아 격려하는 수업의 가치를 발견했고 새로운 교육적 희망으로 느꼈다”며 2학기 과학 수업에서 학생들의 질문을 격려하고 토론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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