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옛 지도로 보는 부천의 성장과 발전

부천시립박물관, 부천시 승격 50주년 기념 ‘고지도로 본 부천’전 개최
1400년 대~근현대까지 지도에 담긴 부천의 모습...18일 개막, 11월 27일까지 부천시립박물관 기획 전시실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8/11 [18:04]

옛 지도로 보는 부천의 성장과 발전

부천시립박물관, 부천시 승격 50주년 기념 ‘고지도로 본 부천’전 개최
1400년 대~근현대까지 지도에 담긴 부천의 모습...18일 개막, 11월 27일까지 부천시립박물관 기획 전시실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8/11 [18:04]

고지도(古地圖)에 나타난 부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부천시립박물관(관장 김대중)에서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 ‘고지도(古地圖)로 본 부천(富川)’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3년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앞두고 고지도와 다양한 사료를 통해 부천의 뿌리를 찾고 시대를 따라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사료가 전해주는 부천 ▲고지도가 보여주는 부천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사료(史料)가 전해주는 부천(富川)>에서는 각종 자료를 통해 부천의 역사적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며, <고지도(古地圖)가 보여주는 부천(富川)>에서는 지도 제작기법의 발달은 물론 지도에 나타난 지명 표기와 인구변화 등을 통해 부천시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박물관은 또 전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동기시대부터 근현대사에 기록된 부천의 모습을 대형 영상을 통해 보여줄 보여줄 계획이며, 고지도 제작에 필요한 기물을 함께 전시하여 콘텐츠를 확장,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에 출품되는 지도는 총 20여 점으로 조선 15세기부터 19세기에 제작된 것이다. 원본자료는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일본 류코쿠대학(龍谷大學), 국사편찬위원회,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전지작품은 원본 파일을 복제한 자료이다. 

 

부천시립박물관 김대중 관장은 “조선시대 당시 부천의 인구는 250여 명, 1973년 부천시 승격 당시에는 6만 5천여 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80만여 명의 대도시로 성장했다”며 “전시를 통해 부천의 역사와 도시의 성장을 살펴보고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편 부천시립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어른 2000 원, 어린이와 청소년 1200원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입장료 할인 정보는 부천시박물관 누리집(www.bc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320-6411

 

▲ 전시 포스터  © 부천시민신문

 

 부평부읍지의 부평지도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 광여도의 부평지도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 지승의 부평부지도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BIAF2022, 개막식 축하 무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초청!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