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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국민연금’의 노력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8/02 [22:17]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국민연금’의 노력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8/02 [22:17]

▲ 임용택 국민연금 부천지사장  

부천시민이 자주 찾는 중앙공원에는 특별한 동상이 있다. 기업가(주식회사 유한양행 설립)이자 교육자(유한대학교 설립)이면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한 유일한 박사의 동상이다. 

 

유일한 박사는 1936년 부천시 심곡본동에 제약공장을 세워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초석을 놓았고, 사후에는 기업과 개인 재산 전부를 공익법인에 기증하여 사회공헌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에 부천시에서는 1999년 ‘부천시를 빛낸 인물’로 선정해 기리고 있다. 2004년에는 경인로의 부천 구간 6km를 국내에서 최초로 기업인의 이름을 별칭으로 사용하는 ‘유일한로’로 지정했으며, 중앙공원에 동상을 세워 그분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외국인이지만 부천 관내에 기념관이 있고, 해당 지역 주민이 매년 축제를 개최하여 업적을 기리는 사람이 있다. 소설 대지의 작가이면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 여사이다. 이분은 스스로 ‘박진주’라는 한국어 이름을 짓고,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라고 표현할 정도로 우리나라를 사랑했다. 

 

또한, 1967년 부천시 심곡본동에 소사희망원을 설립해 한국전쟁으로 발생한 전쟁고아와 혼혈아들을 모아 10여 년 동안 돌보았다. 이분의 이러한 봉사 정신과 청지기 생활을 기리기 위해 부천시에서는 소사희망원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설립·운영하고 있고, 심곡본동 주민(펄벅축제위원회) 주축으로 부천남부역 고아장에서 매년 ‘펄벅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부천시를 빛낸 이 두 분은 뜻밖에도 생전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교류하였고, 평생 사회에 공헌하면서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펄벅 여사는 1963년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미국에서 펄벅재단을 설립했고, 이듬해 한국지부를 가장 먼저 창설했다. 유일한 박사는 그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유한양행 소사공장 부지 일부를 펄벅재단에 흔쾌히 기증하였다. 이곳에 설립된 것이 소사희망원이고, 2006년 펄벅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빛나는 역사를 가진 부천시와 함께하고자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부천지사에서는 최우선으로 80만 부천시민을 위해 국민연금제도 본연의 역할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수행하여 청렴 실천에 집중하고 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부천시민이 국민연금에 가입해 노후에 연금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전화, 안내문, 카톡 등으로 빠짐없이 안내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모바일 및 홈페이지 신청 등 비대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기후 온난화 등으로 환경문제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중앙공원 등 부천시 관내에서 정기적으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아동 후원 및 함께하는 체험 활동, 청소년쉼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공단 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모여서 국민연금공단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근 5년간 2등급을 유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공공기관 592개 중에서 최근 3년간 청렴도 1~2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기관은 9.6%(57개소)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부천지사에서는 부천시민에게 청렴문화 확산의 작은 울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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