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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대’ 개막,,,“하나 된 부천, 재도약 다짐”

2500여 명의 시민 참여로 성대한 취임식 거행...팬데믹 이후 최다 인원 동원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22/07/01 [23:12]

‘조용익 시대’ 개막,,,“하나 된 부천, 재도약 다짐”

2500여 명의 시민 참여로 성대한 취임식 거행...팬데믹 이후 최다 인원 동원

나정숙 기자 | 입력 : 2022/07/01 [23:12]

▲ 취임선서하는 조요익 시장  © 부천시민신문


민선8기 조용익 부천시장이 1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민선1기 이해선 시장을 비롯해 원혜영·장덕천 전 시장, 1일 선출된 최성운 9대 부천시의회 의장, 설훈·김상희·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양오석 강동구 강병일 전 시의장, 전·현직 시·도의원, 192명의 ‘제23대 조용익 부천시장 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허원배·고윤화)’ 위원, 한병환 인수위원장 및 인수위원,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2천5백여 명이 운집, 새로운 부천시장의 탄생과 시정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팬데믹 이후 최대 인원이 참석한 관내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생활문화동호회 등 시민대표 공연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취임식은 조용익 시장의 취임선서에 이어 취임사,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 및 각계 축사, 국제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시민과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축하 세레머니, 축하공연으로 1시간 30여분 간 진행됐다.  

 

부천시 마스코트 부천핸썹의 안내를 받으며 단상에 오른 조용익 시장은 취임선서에 이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제게 맡겨진 소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가장 먼저 시장 직속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또 “1988년 경기도 최초로 행정구를 설치한,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였던 부천시가 이제는 도시 경쟁력 약화로 베드타운화가 심화되고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 80만 명을 유지하는 것조차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다”면서 “시민과 함께 대전환을 이뤄 ‘다시 뛰는 부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 최우선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사람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도시가 달라진다”며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의 뜻에 따라 부천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여 부천을 수도권 선도도시, 대한민국 혁신 1번지로 만들어 일자리가 많고, 소외된 이웃이 없으며,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여건이 우수한, 그리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이 취임사를 하는 동안 장내는 엄숙함이 감돌았으며, “법과 규정을 따지기 이전에 ‘어떻게 하면 시민들께 도움이 될까’를 먼저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바꿔나가겠다”는 연설에서 처음으로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최성운 시의장을 비롯해 설훈·김상희·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조용익 시장의 성공적인 시정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취임식을 위해 이례적으로 저녁 7시에 행사를 개최했을 뿐 아니라 부천시가 지원하는 생활문화동호회 등 시민대표 공연단 참여로 소통을 강화하고 민선 8기 출범을 축하하는 시민축제로 진행되었으나 식후 축하공연이 시작되려는 순간 참석자가 대거 빠져나가고, 조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하객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소란해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1일 0시부터 임기가 시작된 조용익 시장은 오전 8시 현충탑 참배에 이어 민원실을 찾은 시민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자연재난을 대비하는 오정 빗물펌프장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임기 첫날의 일정을 소통 행보로 마무리했다. 

 

▲ 식전공연 모습  © 부천시민신문

 

 

▲ 취임식장 내부 모습  © 부천시민신문

 

▲ 시민들의 추가글  © 부천시민신문

 

▲ 축하 현수막을 내건 축구협회  © 부천시민신문

 

 

▲ 직원들이 꽃다발 증정 후 기념촬영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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