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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의 서강진 전 시의원 ‘별세’

코로나19 입원 중 지병 악화...10일 새벽 급서(急逝)
부천시의회 최다선 의원 기록 보유...최근까지 왕성한 지역활동 참여 '안타까워'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6/10 [11:24]

‘6선’의 서강진 전 시의원 ‘별세’

코로나19 입원 중 지병 악화...10일 새벽 급서(急逝)
부천시의회 최다선 의원 기록 보유...최근까지 왕성한 지역활동 참여 '안타까워'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6/10 [11:24]

▲ 서강진 이사장     ©

서강진(67) 부천 열린신협 이사장이자 6선의 부천시의원이 10일 새벽 급서(急逝)했다. 

 

고 서강진 전 시의원은 지난 5월 24일 코로나19에 감염돼 강남세브란스 코로나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서 전 의원은 1년 전, 위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병세가 악화되면서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중환자실로 옮긴 지 하루 만에 급서(急逝)해 어떤 유언도 남기지 못했다고 전했다. 서 전 의원은 입원 중에도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열린신협의 업무를 빠짐없이 챙겨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까지 후배 정치인의 선거 조언을 하는 등 왕성한 지역 활동을 보였던 터라 정계를 비롯해 지역주민들까지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장지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다. 

 

서 전 의원은 부천시의원 아선거구(소사본1·2·3동)에서 제2대 부천시의원으로 시의회에 입성한 이래 7대까지 연속 당선된 6선 의원으로 부천시의회 최다선 의원의 기록을 갖고 있다. 제3대 부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고 열린신협을 창립해 이사장으로 일해 왔다. 

 

한편 7대 부천시의원은 2019년 한기천 전 의원, 올해 1월 서원호 전 의원에 이어 서강진 전 의원이 별세해 26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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