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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와 오페라의 만남, <판페라 힐링콘서트 - 삶의 소리>

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오케스트라, 판소리 명창, 클래식 성악가가 한 무대에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4/02 [14:13]

판소리와 오페라의 만남, <판페라 힐링콘서트 - 삶의 소리>

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오케스트라, 판소리 명창, 클래식 성악가가 한 무대에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4/02 [14:13]

경기아트센터는 7일 대극장에서 판페라 힐링콘서트 -삶의 소리를 공연한다. ‘판페라’는 판소리와 오페라의 합성어로, 오지윤 명창이 판소리에 오케스트라 반주와 성악가의 노래를 접목하면서 창시한 장르이다. 귀에 익은 판소리 대목과 대중음악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에게‘판페라’장르를 친숙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는 ‘붉은 노을’, ‘사랑은 영원히’ 등 익숙한 대중음악 연주로, 2부에서는 ‘심청가’, ‘흥부가’ 등 판소리의 주요 대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색적인 출연진 조합도 눈에 띈다. 이번 공연 무대에는 명창 오지윤을 비롯하여 다수의 판소리 명창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소프라노 김희정이 함께 무대에 올라 우리 소리와 클래식 성악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모스틀리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와 시나위 앙상블(악장 성한여름)이 반주를 맡아 관객들은 서양 악기와 국악기가 함께 만들어내는 독특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가 해설과 진행을 맡았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각 곡의 연주에 앞서 관객들에게 곡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함께 출연진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2부에서는 오지윤 명창과 김현욱 아나운서의 토크 코너를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판페라’ 장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공연 무대, TV 프로그램 등에서 국악과 서양음악의 크로스오버 시도가 돋보이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판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친절한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www.ggac.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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