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도의원, ‘항일음악’ 음원 활용 논의

민족문제 부천지부, <학교 종소리 음원> 제작 활용 방안 협의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12 [19:50]

황진희 도의원, ‘항일음악’ 음원 활용 논의

민족문제 부천지부, <학교 종소리 음원> 제작 활용 방안 협의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1/12 [19:50]

▲ 간담회 모습. 가운데가 황진희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더민주, 부천3)은 지난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부천지부 박종선 지부장과 정담회를 가졌다. 

 

박종선 지부장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듣는 음악 중 하나가 학교 종소리이지만 20~30년 전 보급된 종소리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학교가 대다수이며 외국곡인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박 지부장은 2021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추진 공모사업(경기문화재단 후원)에 선정돼 <생활 속 항일음악 음원 제작>사업  완료를 알리며, “12곡의 음원이 복원돼 적극적인 홍보와 활용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 교육청 민주시민과장을 통해 31개 시·군 교육청에 공문을 발신해 각 지역 초·중·고 학교에서 12개 음원을 학교장 재량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하고, “<학교 종소리 음원>을 통해 독립군과 광복군이 불렀던 노래의 보급 뿐만 아니라 독립정신을 선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일독립음악 <학교 종소리 음원>은 경기도 내 초중고에서는 부천지부 홈페이지(http://minjok21.kr)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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