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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국가유공자 1일 주차요금 전액 감면

김환석 시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가결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12 [20:00]

부천시, 장애인·국가유공자 1일 주차요금 전액 감면

김환석 시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가결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1/12 [20:00]

▲ 부천시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 김환석 시의원     ©부천시의회 제공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김환석 의원(국민희힘, 소사본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고엽제 환자, 5·18민주유공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감면 요율을 확대”하는 것이다.

 

법안이 가결되면 부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고엽제 환자, 5·18민주유공자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1일 주차 요금은 전액 무료, 월정기권 주차요금은 9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김환석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당초 “현행 2시간 무료 후 해당 주차요금의 50%를 감경하도록 되어있는 조항을 월정기권 주차요금은 50% 감면, 1일 주차요금은 전액 무료”로 하는 안이었으나 11일 도시교통위원회 심의에서 1일 주차는 무료, 월정기권 90% 감면으로 수정 가결되었다. 

 

이날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지난해 7월 국가보훈 대상자의 수당 3만원을 인상하려다 논란을 빚은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소영)와 달리 소속 정당을 떠나 장애인 복지향상과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조해 대조적이었다. 

 

김환석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사회적약자인 장애인들에게 선진국의 위상에 걸맞는 예우와 장애인복지가 시행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개정안에 담긴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는 자긍심을, 장애인들에게는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상근 부천시 보훈회관 관장은 “예산 상의 수혜보다 장애인에 대한 복지지원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법안이 발의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병성 부천시장애인연합회회장은 “부천시 공영 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은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들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조치”라고 반겼다.  

 

한편 본 조례안이 시행될 경우 부천시는 매년 2억 1,371만 9천 원의 주차요금 수입이 감소될 전망이다. 

 

본 조례안은 김환석·김주삼·윤병권·구점자·남미경·정재현·홍진아·박정산· 이상윤·권유경·송혜숙·김성용·김동희·임은분·이상열·이학환·곽내경 의원 등 17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18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 도교위원들이 함께   © 부천시의회 제공

▲ 상임위 회의 모습  © 부천시의회 제공

▲ 회의 모습  © 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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