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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탈북민가정에 생필품 전달

고평기 부천원미경찰서장, 봉사활동 참여한 회원들 격려하고 감사장 수여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4:17]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탈북민가정에 생필품 전달

고평기 부천원미경찰서장, 봉사활동 참여한 회원들 격려하고 감사장 수여

나정숙 기자 | 입력 : 2022/01/12 [14:17]

▲ 라면 220 상자 전달 후 고평기 서장(앞줄 가운데)과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회원,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석정)은 설을 앞두고 라면 220박스를 탈북민가정에 전해 달라며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고평기)에 후원했다.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은 12일 오전 9시 30분 부천원미경찰서 주관으로 열린 생필품 전달식에 참석해 부천 관내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에게 라면 220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평기 신임 서장(경무관)을 비롯해 강석정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생필품 전달에 이어 고평기 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부천 거주 북한 이탈 주민의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김윤영·김동환·전병용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고평기 서장은 “새해 벽두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탈북민들을 위해 뜻깊은 물품을 후원해주셨을 뿐 아니라 저의 부임을 축하해주시는 듯 우리 경찰서에 새해 첫 선물을 기부해주셔서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석정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불철주야 부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고평기 서장님을 비롯한 모든 경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하면서 탈북민들의 어려움과 경찰서의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다. 탈북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라면 220박스를 마련하였다. 설 명절 선물로 생각하고 받아 달라”고 말했다. 

 

김윤영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자문위원은 “별로 한 일도 없는데, 감사장을 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고평기 서장(가운데)과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 감사장 수상자들과 고평기 서장이 함께(좌로부터 김동환 회원, 고평기 서장, 김윤영.전병용 회원)  © 부천시민신문

▲ 간담회 모습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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