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개시

부천시-3개 경찰서 간 업무협약 체결...폭력피해자 통합 대응체계 마련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04 [15:46]

‘부천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개시

부천시-3개 경찰서 간 업무협약 체결...폭력피해자 통합 대응체계 마련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1/04 [15:46]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해 12월 23일 ‘부천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한 부천시와 3개(원미·소사·오정) 경찰서 간 업무협약과 현판식을 진행한데 이어 3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부천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가정폭력·성폭력 사건 발생 시 지자체와 경찰의 개별 대응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운영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10월 14일 경기도 공모에서 부천시와 하남시 2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부천시는 복사골문화센터 6층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공동대응팀은 협약에 따라 3개 경찰서의 학대예방 경찰관(APO)이 파견 근무하며, 부천시에서 신규 채용하는 전문상담사, 통합사례관리사가 합류해 폭력 피해자의 발굴 및 상담, 사례관리 등을 진행한다.

 

부천시는 공동대응팀 운영으로 112로 신고 접수된 폭력피해 사건에 대해 상담사, 경찰, 통합사례관리사가 초기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사건을 처리한다. 이로 인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지역사회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민·관·경이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뤄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피해자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부천시와 부천 3개 경찰서가 함께 든든한 힘이 되어 주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집콕 문화생활’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