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노동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된 세상이 열리길”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01 [00:40]

[신년사]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노동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된 세상이 열리길”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1/01 [00:40]

▲ 박종현 의장     ©부천시민신문

희망과 기대를 안고 새로운 도전과 다짐으로 임인년 새해를 맞이합시다. 대망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부천시민과 노동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19와 이상기후 등으로 사상 유래 없는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했고 이로 인해 이 사회의 모든 분야가 긴 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는 여성, 장애인, 고령자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중소·영세사업장 미조직노동자, 원·하청 등 비정규 노동자, 최근 급증하고 있는 플랫폼, 프리랜서, 특수고용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가 할퀴고 지나간 우리 사회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야 할 때입니다.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특수고용·플랫폼노동자의 온전한 노동3권 보장!

모든 일하는 사람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우리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는 임인년 새해에도 변화하고 혁신하는 자세로 시대적 담론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노사, 노정관계를 합리적이고 실리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당면한 지역 필수노동자 보호와 대중교통 행정의 공공성 강화, 공공기관 내 갑질 근절과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 안착,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와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임인년 새해가 코로나19 극복의 원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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