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황미동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우행호시(牛行虎視)의 뉴노멀 부천교육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01 [00:32]

[신년사]황미동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우행호시(牛行虎視)의 뉴노멀 부천교육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1/01 [00:32]

▲ 황미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천시민신문

존경하는 부천 시민과 부천 교육 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1년, 코로나19라는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교육은 등교 수업이라는 당연한 일상이 당연하지 않은 뉴노멀 시대에 직면하게 되었지만, 우리 부천교육지원청은 처음 겪는 위기 속에서도 미래교육을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학생・학교・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복 부천교육’을 비전으로 하여 ‘질문하는 학생’, ‘즐겁고 안전한 학교’, ‘상상이 넘치는 마을’, ‘공감과 소통의 지원 행정’을 지표로 정하여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아이 한 명 한 명을 보살피도록 노력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러링 수업을 구현하며, 온라인 학습교사 지원단 운영 등 변화의 적응과 발전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새해에도 힘든 상황이 이어지더라도 새로운 시작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꿔봅니다. 올 한 해도 부천시민과 부천교육 가족 여러분들의 지혜와 마음을 모아 심기일전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위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위한 노력과 학생과 현장을 바라보는 교육지원청의 모습으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천교육 가족의 동반 성장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처럼 신중하게 꾸준히 걷고 호랑이처럼 눈 부릅 뜨고 보라는 ‘우행호시(牛行虎視)’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년 신축년에 힘든 일도 묵묵히 이겨내는 소의 모습처럼 의젓하고 침착하게 걸어왔습니다. 2022년 임인년에는 지난해에 걸어왔던 길을 호랑이의 눈으로 돌아보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인년에는 부천시민과 부천 교육 가족 여러분 모두 항상 웃는 날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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