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부천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MOU

지역 환경 공동체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실천적 환경교육 시행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06 [16:13]

부천시·부천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MOU

지역 환경 공동체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실천적 환경교육 시행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06 [16:13]

▲ 장덕천 시장(왼쪽)과 황미동 교육장이 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은 6일 오후 2시 시청 만남실에서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과 도시의 녹색 전환을 위해 부천교육지원청과 지역 환경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험중심의 실천적 환경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그동안 부천시는 생태환경·기후교실을 운영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왔으며,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담당자 온라인 연수를 통해 관내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하는 등 학생 주도 실천을 진행해 왔다. 수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그린리더)가 기후변화 이론 수업과 체험형 생태환경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그린리더와 교사가 함께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중요성과 다양한 기후 위기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실천적 환경교육을 이행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로 환경교육 지원 ▲환경교육 사업의 재정 지원 및 인적 자원 공유 ▲교육과정과 연계,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환경교육 강화 ▲ 환경교육 전문강사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천에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체계가 수립되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미동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협약을 발판 삼아 우리 아이들이 환경감수성을 통해 자신의 삶 주변을 돌아보고 스스로 문제인식을 통해 개선점을 제안할 수 있는 주도적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천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참석자들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 협약서 서명  © 부천시민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BIFAN 후원회, 신규 임원 위촉 및 후원금 전달
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