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최초 '아이사랑 복합공간' 개소

맘카페,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가 한 공간에…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06 [09:34]

부천시 최초 '아이사랑 복합공간' 개소

맘카페,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가 한 공간에…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06 [09:34]

▲ 아이사랑 복합공간 외관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가 맘카페·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가 공존하는 '아이사랑 복합공간'을 설치해 4월부터 운영한다. 이에 따라 보육부터 돌봄, 장난감 대여 서비스 및 놀이 프로그램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부천아이파크 1단지 내 주민 공동시설에 3층 규모로 설치한 '아이사랑 복합공간'에는 경기도형 '아이러브맘카페'를 운영한다. 영유아의 가정 양육을 지원하여 장난감 대여 및 놀이프로그램 운영, 부모 상담 및 육아 정보까지 제공한다. 

 

3층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정원 35명 규모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선 3월에는 1~2층에 부천시 51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부천아이파크 어린이집'이 개원했다. 이곳에서는 미취학 전 연령대인 영아부터 유아까지 정원 49명 규모로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천시 최초의 '아이사랑 복합공간'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정양육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및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보육·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SOC사업을 통한 복합시설 확충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무상임대 및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육 및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돌봄 시설을 꾸준히 확대하여 탄탄한 공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부천시 보육정책과 032-625-4801, 아동청소년과 032-62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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