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 부천시청에 코로나19 긴급구호세트 전달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3/31 [17:33]

경기적십자, 부천시청에 코로나19 긴급구호세트 전달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3/31 [17:33]

 

31일,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세트 100세트(350만원 상당)를 제작해 부천시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급증으로 인해 시청에서 직접 적십자 부천지구협의회로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에 기부금 150만원과 봉사원들의 자체기금 200만원을 투입하여 총35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하게 되었다.

 

시의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박희정 총무부장 등 봉사원들은 세트에 들어갈 물품을 직접 구하러 다니며 즉석밥, 라면, 참치, 소독수 등 생필품 13종을 준비할 수 있었다. 이후적십자 서부봉사관(부천시 소재) 강당에서 개별 물품들을 세트로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100개 세트를 제작할 수 있었다.

 

부천지구협의회 이순길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책임기관으로써 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천지구협의회는 국가적 재난사태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는 날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긴급구호세트들은 4월 1일 내일 부천시청에서 전달식을 가진 뒤 부천시 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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