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 온라인 개최

민주평통 의장상에 장순심·송인선 자문위원, 경기도지사 표창에 김현숙 자문위원 수상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3/19 [11:39]

부천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 온라인 개최

민주평통 의장상에 장순심·송인선 자문위원, 경기도지사 표창에 김현숙 자문위원 수상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3/19 [11:39]

▲ 진행 모습. 홍진아 간사와 정인조 회장(오른쪽)  © 부천시민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회장 정인조)는 18일 오전 11시,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자문위원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홍진아 간사의 진행으로 ▲정인조 협의회장 개회사 ▲장덕천 부천시장 및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축사 ▲2020년 유공 자문위원 표창 ▲前 분기 의견수렴 결과보고 ▲정책건의 주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 방안」 동영상 시청 ▲주제 설명 (남미경 부회장) ▲네이버 오피스를 통한 의견수렴 설문 작성 ▲협의회 평화통일 사업 보고 및 계획안 보고 ▲공지사항 및 폐회 순으로 열렸다.

 

 정인조 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립다고 말할 수도 있고, 보고싶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흔히 하는 이야기인데,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 까지고, ‘가슴에서 발’ 까지라고 한다. 대면 회의가 되지 않으니 평화통일의 길이 한참 먼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남북교류 활성화나 종전선언 촉구, 이런 것을 통해 생활 속에서 ‘평화공감’을 이뤄나가는 일에 부천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코로나 이후 우리가 여러가지 덕목을 이야기하지만, ‘연대’ 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대가 필요한 시점은 지금이다. 임기가 얼마 안남았지만 ‘평화공감’을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는 남북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이 되는 해다. 남북관계 단절 지속으로 통일은 여전히 멀게 느껴지지만 상생과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언젠가 한반도의 평화의 꽃을 피워내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오늘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개를 위한 고견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더 나아가 통일을 위해 지금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평화통일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서는 시민 시위대처럼, 민주적인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위원님들과 같은 생각과 이념을 가진 모든 분들의 힘이 필요하다. 자부심을 갖고 오늘 회의에서도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민주평통 의장상에 장순심·송인선 자문위원, 경기도지사 표창에 김현숙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한편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탈북청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고등학생 통일골든벨 ▲지역통일지도자 아카데미 ▲2021 부천 평화플랜 시민대화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화상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  © 부천시민신문

▲ 수상자와 함께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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