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에 맞춰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출범

이낙연 당대표, “공중의료체계 확충, 빨리 재개되어야” 기대감 표출
서영석 위원장, “사각지대 없는 보건·의료·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2/27 [09:09]

백신 접종에 맞춰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출범

이낙연 당대표, “공중의료체계 확충, 빨리 재개되어야” 기대감 표출
서영석 위원장, “사각지대 없는 보건·의료·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2/27 [09:09]

▲ 출범식 참석한 이낙연 당대표(왼쪽)와 서영석 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위원장 서영석, 부천시정선거구)가 26일 오후 4시 30분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낙연 당 대표가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했으며, 서영석 보건의료특별위원장이 활동 목표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이번 코로나가 우리에게 뭘 남길지 잘 모르겠지만, 지난 1년의 코로나19 위기를 경험하면서 공공의료 체계의 부족이라는 과제를 깨달았고, 지난해에 의료계와 여러 문제로 공공의료 체계 확충이 잠시 멎었지만 빨리 재개되기를 바란다”며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특위가 일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영석 특위 위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 보건의료특위가 출범하게 돼 뜻깊다”며 “보건의료는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있는 영역인 만큼, 사각지대 없는 보건, 의료 그리고 안전을 통해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당 보건의료특위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영석 위원장은 30년 넘게 약사로 활동해온 보건의료인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0년 9월 위원장으로 발탁되었다. 

 

한편 이날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중앙당 상설 특별위원회로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수립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임명장을 받은 26인의 부위원장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영양사, 방사선사, 안경사 등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직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부천에서는 박정산 시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부위원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경우, 김경원, 김안숙, 김종환, 김진수, 김태호, 김현지, 김혜진, 문종현, 민훈홍, 박남주, 박승현, 박영우, 박완수, 박정산, 박진희, 양동호, 윤종일, 이영실, 이필순, 임무영, 전승일, 조성환, 조영기, 최승숙, 최치원 (이상 가나다순)

▲ 출범식 모습  © 부천시민신문

▲ 박정산 부천시의원(가운데)이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서영석 특위 위원장(왼쪽), 이낙연 당대표(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디카시-dica詩] 무소유욕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