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 탄생...한선 시흥소방서장 취임

김정화 | 기사입력 2021/02/22 [16:32]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 탄생...한선 시흥소방서장 취임

김정화 | 입력 : 2021/02/22 [16:32]

▲ 한선 시흥소방서장     ©경기도

  

경기도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2일 한선(49‧사진)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이 시흥소방서장에 취임해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 신임 서장은 국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과 석사학위과정을 수료한 뒤, 지난 2003년 소방간부후보 12기로 소방 조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를 비롯해 안전교육훈련담당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제도과 근무 등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과 행정업무를 두루 거친 뒤 2020년 소방정으로 승진했다.

 

한 서장은 상황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서장은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으로 임명된 만큼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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