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천작가회의, 11대 최현규 회장 취임

분과 위원장 개선 등 신임 집행부 발족...향후 2년 간 활동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1/26 [02:47]

(사)부천작가회의, 11대 최현규 회장 취임

분과 위원장 개선 등 신임 집행부 발족...향후 2년 간 활동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1/26 [02:47]

▲ 최현규(왼쪽) 신임 회장이 우형숙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이 땅의 표현의 자유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자유실천문인협회’, ‘민족문학작가회의‘를 계승하는 (사)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 제11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는 지난 20일 낮 12시 부천문학도서관에서 비대면 정기 총회를 열고 소설가 최현규 작가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번역작가이자 시조시인으로 10대 회장을 맡았던 우형숙 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회장 취임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우형숙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어려움 속에서도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회원들과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부천작가회의가 더 많은 문학 성과와 훌륭한 작가를 길러내는 부천 문단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면서 축하와 발전을 기원했다. 

 

신임 최현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2년간 최선을 다해 작가회의를 이끌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현규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부천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1994년 소설 <모스>(전 3권, 문화산책출판사, 1997년 재판 발행)로 데뷔했으며, <해인의 비밀(전 3권, 정신세계사, 2000년 발행)>을 비롯해 문학평론집 <문학, 씨줄과 날줄(2011)>, 단편소설집 <즉흥환상곡>(2017) 등을 출간했다. 1984년 제2회 MBC-TV 창작동요제에서 <노을>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올해의예술가상을 비롯해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부천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2017년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장을 역임했다.

 

신임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 강정규·민충환·구자룡 ▲부회장 김원준(시)·문이령(동화)·한성희(수필) ▲홍보분과 위원장 금미자 ▲시분과 위원장 이순정 ▲소설분과 위원장 안명숙 ▲수필분과 위원장 전미란 ▲아동분과 위원장 권성희 ▲평론분과 위원장 간호윤 ▲낭송분과 위원장 차태우 ▲디카분과 위원장 양성수 ▲소식지 편집주간 임은주 ▲감사 안금자·이천명 ▲사무처장 최금왕 ▲사무국장 임내영

 

▲ 참석자들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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