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내경 시의원 대표발의,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 가결

퇴직 경찰공무원 시민 봉사 활동 촉진으로 지역 안전 기대
본회의 찬반 토론 통해 기립 표결로 찬성 토오가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1/22 [12:17]

곽내경 시의원 대표발의,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 가결

퇴직 경찰공무원 시민 봉사 활동 촉진으로 지역 안전 기대
본회의 찬반 토론 통해 기립 표결로 찬성 토오가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1/22 [12:17]

▲ 곽내경 시의원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곽내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가 지난 20일 부천시의회 제249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부천시 재향경우회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에 따라 퇴직 경찰공무원 등으로 조직된 지역 조직이다.

 

이 조례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에 대한 봉사 활동과 지역의 치안 협력 및 공익증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다.

 

부천시 재향경우회 지원은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2020. 3. 31.일부 개정)에 사업비에 대한 보조금 교부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조례안은 지원대상 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사업계획 사전 승인 및 정산보고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곽내경 의원은 “법률에 근거해 사업비 지원이 가능하나 조례에 지원사업 범위와 절차 및 방법을 구체화하여 예산 성립 단계부터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것이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발의 시부터 일부 시의원들을 비롯해 부천 정의당이 반대 입장을 밝히는 등 '코로나 시국'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비등했으나 본회의 찬반 토론을 거쳐 재석의원 27명 중 찬성 19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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