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나와 피켓 든 부천시립예술단원들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1/11 [20:35]

공연장 나와 피켓 든 부천시립예술단원들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1/11 [20:35]

▲ 예술단 노조가 게시한 현수막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의 재단법인 설립 추진에 반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기문화예술지부  부천시립예술단지회(지회장 이팔형, 분회장 최경일)를 설립한 부천시립예술단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11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창단 33년만에 첫 파업에 돌입한 부천시립예술단지회는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는 부천시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조속히 성실하게 교섭에 나설 것과 무분별한 법인화 추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6일 시청앞에 “시립예술단 법인화하는 부천시  문화도시 웬말이냐”, “소통없는 부천시장 즉각 대화에 응하라”, “꼼수는 안통한다 예술단 법인화 즉각 철회하라”고 쓴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선전전을 펼친데 이어 11일에는 부천시청 로비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혜숙)는 지난 7월 후반기 출범 후 진상조사를 벌이는 등 정밀조사에 착수했으나 현재까지 결과물로 발표한 것은 없는 상태이다. 

▲ 부천시청 앞에 걸린 대형 현수막  © 부천시민신문

▲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피켓시위 벌이는 예술단 노조 관계자들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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