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황미동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즐기며 배우고 성장하는 신축년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1/01 [01:50]

[신년사]황미동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즐기며 배우고 성장하는 신축년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1/01 [01:50]

▲ 황미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 부천시민신문

존경하는 부천 시민과 부천 교육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이 지나가고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의 상황을 통해 우리는 혹독한 겨울만큼 시린 경험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을 성찰하며 이미 도래한 미래를 대처하는 변혁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기반 원격교육으로의 전환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초유의 거듭되는 개학 연기,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수업방식의 변화 등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를 비롯한 교육공동체는 서로를 다독이며 격려하고,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위기를 또 다른 발전과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의 안전과 학습지원을 위해 교육 방역 물품 및 온라인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기기 보급, 온라인 원격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운영, 비대면 원격 진학설명회 및 심리 상담 운영 등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시에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 혁신 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의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의 새해 꿈은 아이들이 다시 가정에서 또 학교에서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즐기며 배우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꿈을 모두의 꿈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노력이 여전히 절실합니다. 이에 우리교육지원청은 그 일선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2021년 신축년은 흰 소의 해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도 묵묵히 이겨내는 우직한 소의 모습처럼 내년에는 우리 모두 지난 한 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묵묵히 새로운 일상을 걸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길에 부천교육지원청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

 

부천교육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디카시-dica詩] 멍에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