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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비, 정부가 부담해야!”

정승현 도의원장 대표발의,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본회의 가결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0/09/18 [15:37]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비, 정부가 부담해야!”

정승현 도의원장 대표발의,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본회의 가결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0/09/18 [15:37]

 경기도의회 정승현(더불어민주당, 안산4)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정승현 경기도의원은 조례안 제정 이유로 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계획 수립을 비롯한 시설 운영, 위탁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 향후 운영비 부담 주체 등 해양안전체험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발의하게 되었다며, 󰡒해양안전체험관이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선박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인지·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현 의원은 또 연간 약 50억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문제로 정부와 지자체 간 갈등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며, 세월호 사고 이후 제정된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36조 제4호에 의거, 해상 안전사고 예방 훈련시설 설치 및 운영이 국가 등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는 등 법에 의해 건립되는 시설인 만큼 운영비 부담 역시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만큼 지자체가 운영비를 부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400억원(국비 300억, 도비 100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되는 시설로 해양생존, 선박탈출, 이안류 체험 등 해양사고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는 물론, 훈련·교육과 관련한 2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전국 최초의 시설로서 현재 골조공사 마무리와 마감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편, 정승현(농정해양위원회)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 김충범 농정해양국장과 이상우 해양수산과장, 안산시 김기서 대부해양본부장과 김기선 개발과장 등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현재 진행상황 등에 대해서 설명회를 갖고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해양 재난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각종 체험코너 등을 갖춘 시설로 11월 준공 예정이며, 2021년 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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