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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문학을 만나 윤리를 찾다”
부천로보파크,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사업’ 진로체험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0/09/15 [18:17] 호수 168   나정숙 기자
▲ 로보파크 입구 모습(자료사진)  © 부천시민신문 부천산업진흥원(부천로보파크)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_로봇, 인문학을 만나 윤리를 찾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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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보파크 입구 모습(자료사진)  © 부천시민신문


부천산업진흥원(부천로보파크)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_로봇, 인문학을 만나 윤리를 찾다!」프로그램을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본 교육 사업은 [로봇, 인문학을 만나 윤리를 찾다] ‘인간 vs 로봇’을 주제로 부천로보파크와 부천씨앗길센터가 협력해 부천시 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미래 로봇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체할 인간의 일자리와 삶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외 체험학습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교육 컨텐츠 제공으로 마련됐다.

 

당초 참가 학생들이 로보파크 전시관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체험 학습이 제한되면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변경, 운영된다. 또한 신청일자에 해당 학교의 등교 수업이 제한될 경우 온라인 수업 프로그램에 강의 영상을 탑재하여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마련한 부천산업진흥원(부천로보파크) 한 관계자는 “올해 시작된 코로나19로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 교육 활동이 앞당겨진 것을 학생들도 실감할 것이다. 점점 더 가속화될 비대면시대에 진화하는 과학 기술과 인문학의 접속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아름답고 인간에게 이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본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현재 13개 중학교 453명이 참가 신청을 한 상태로 교육을 원하는 학교에서는 부천씨앗길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학생 개인 접수는 불가능하다. 문의: 부천로보파크 (070)7094-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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