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열린낙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져

봉사자들과 함께 220상자 담아...북한이탈주민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5:24]

(사)열린낙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져

봉사자들과 함께 220상자 담아...북한이탈주민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

나정숙 기자 | 입력 : 2019/11/20 [15:24]
▲ 완성된 김치 앞에서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였다.     © 부천시민신문


무의탁 출소자와 갱생보호대상자들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있는 (사)열린낙원(원장 황소제)은 20일 오전 10시 약대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김치나눔 행사는 지난 10월 (사)열린낙원에서 진행한 일일호프 기금과 한국마사회 부천지사, 온세미컨덕터, 서울플란트치과, 파라다이스캠프 등에서 전달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김장 담기작업에는 (사)열린낙원 봉사회(회장 천우영)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회장 이순길), 북부천라이온스클럽, 해바라기봉사회(회장 김신희), 무지개사회봉사회(회장 선옥란), 새터민봉사회(회장 김금옥) 등 50여명이 동원돼 220 상자(7kg) 분량의 김장을 완성했다.

 
포장된 김치는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부천 관내 독거노인, 갱생보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 등 어려운 이웃 220 가정에 전달됐다.

 
김장나눔 행사를 마련한 (사)열린낙원 황소제 원장은 “추운 겨울에는 어느 때보다 이웃의 따뜻한 인정이 필요한 계절이다. 특히 여러 가지 사유로 김장김치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단체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을 마련하였다”며, “사랑의 양념으로 버무린 김치 드시면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황소제 원장(왼쪽)이 이웃에 전달할 김치 상자를 이순길 적십자사 부천지구봉사협의회장에게 전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 봉사자들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 김장 담는 봉사자들     © 부천시민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열린낙원, 김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김명수 대법원장은 사퇴하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