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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가정의 달 5월 가족오페라 공연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는 며느리 방귀소동 <며느리 방귀 복 방귀>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9/05/17 [12:22]

부천시립합창단, 가정의 달 5월 가족오페라 공연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는 며느리 방귀소동 <며느리 방귀 복 방귀>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9/05/17 [12:22]
▲ 작품을 만든 사람들. 왼쪽부터 지휘자 조익현, 연출 장서문, 작곡 김은혜, 대본 이익선     © 부천시민신문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면서 부천시립합창단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며느리 방귀 복 방귀>를 선보인다.

 

<며느리 방귀 복 방귀>는 전래동화에서 모티브로 얻어 ‘방귀’를 소재로 다채로운 화음과 악기를 대입한 재미 있고 유쾌한 작품이다.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장을 맡고 있는 김은혜 작곡가의 작품으로 베르디 ‘아이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 오페라 작품을 연출한 장서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대본은 ‘딩동댕 유치원’, ‘생방송 보니하니’ 등 유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작업한 이익선 작가가 썼다.

▲ 공연 출ㅇ녀진들. 왼쪽부터 안상희(소프라노), 성효병(테너 차석), 고선애(소프라노 수석), 윤규섭(베이스 수석), 이은영(알토 수석), 이용찬(베이스 차석), 김우석(베이스), 도윤종(테너), 이현규(베이스)     © 부천시민신문


작품은 전체 3막으로 ▲1막 혼례식 ▲2막 방귀소동 ▲3막 도둑퇴치로 공연된다.


1막 혼례식은 바그너 오페라 <로엔그린> 중 결혼행진곡의 일부 선율을 차용하여 화음을 새롭게 입혔다. 막이 열리면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단장하는 친정 엄마의 애틋한 노래가 그려지다가 잔치 분위기로 변한 음악에 맞춰 하인들의 합창과 율동이 이어진다.


2막 방귀 소동에서는 다양한 악기로 방귀 소리를 표현한 것이 흥미롭다. 시부모님을 실망 시키고 싶지 않은 며느리가 방귀를 참으며 생기는 긴장감을 미끄러지는 듯한 현악기 연주와 봉고의 당김음 리듬으로 표현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3막에서는 며느리가 도둑들과 용감하게 대결하여 도둑을 물리치는 내용으로 현악기와 타악기가 어우러져 신나고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상임지휘자 조익현의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가족오페라는 율동이 어우러진 풍부한 합창과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치는 다양한 악기 소리로 어린이 관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시립합창단 가족오페라 <며느리 방귀 복 방귀>는 24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두차례 공연된다.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문의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 공연 포스터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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