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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전주이씨 효령대군파 이강연 선생 소천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8/12/20 [01:10]

[부고]전주이씨 효령대군파 이강연 선생 소천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8/12/20 [01:10]


자유한국당 부천원미갑 이음재 당협위원장과 이형재 전 부천문화원장의 부친으로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내동종친회장을 역임한 이강연 선생이 19일 오후 8시쯤 소천했다. 향년 나이 98세.


빈소는 부천장례식장 VIP실이며, 발인은 21일. 장지는 연천 선산이다.  

 

부천에서 태어나 자라고 활동해온 고인은 최근까지도 명절 때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면서 백미 100~200포를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후원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귀감이 돼왔다.   

▲ 2015년 10월 1일 부천시민의 날에 부천시문화상을 수상한 이강연 선생. 수상자들과 함께(김만수 시장 다음이 이강연 선생)     © 이음재 위원장 제공

 

▲ '오정 사랑이 큰 분'으로 선정된 이강연 선생과 당시 박명호 오정구청장     © 부천시민신문

2011년 9월 오정구청에서는 고인의 지역사랑을 기려  ‘오정사랑이 큰 분’으로 선정하였으며, 2013년 12월에는 부천군 탄생 100주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부천에 세거(世居)하며 가문을 번창시켜온 대표적인 가문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돼 당시 김만수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고인은 또 2015년 10월 1일 제42주년 부천시민의 날에는 지역사회발전(봉사)부문 부천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옹기박물관으로 옮겨 개관한 향토역사관의 명예관장을 맡아왔다.


한편 이음재 위원장은 20일 새벽 SNS를 통해 부친의 소천을 전하면서 조의금 및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 2013년 부천을 빛낸 가문으로 선정돼 김만수 전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한 이강연 선생(오른쪽)     © 부천시민신문 자료사진
▲ 2014년 부천시원로협의회원(회장 소진섭)들과 함께 도당동에 쌀 후원하는 이강연 선생(가운데 모자 쓴 분). 당시 이강연 선생은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청해 독지가로 보도됐다.     © 부천시민신문 자료사진
▲ 2011년 오정구청에 쌀 100포 기증하는 이강연 선생     © 부천시민신문
▲ 2009년 오정구청에 쌀 전달하는 이강연 선생     © 부천시민신문

 

이강연 선생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20일 부천장례예식장에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조기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서청원.윤상현 의원 등이 조화를 보내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오후 1시 30분쯤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으며, 부천시의회 자유한국당 곽내경 김환석 남미경 구점자 시의원, 신종철 전 도의원 등 정계를 비롯해 기관단체 및 고인과 친분이 있는 원로들의 조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헌화하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부천시민신문
▲ 고인이 다니던 교회 신도들이 예배를 보고있다.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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