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지방선거 13일간의 선거운동 종료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8/06/12 [22:39]
지난 5월 31일 막이 오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2일 밤 12시 종료됐다. 후보자들은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부터 시작, 짧게는 13일, 길게는 4개월이 넘도록 주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각종 홍보수단을 동원,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천시는 시장 후보 4명, 도의원 후보 22명, 시의원 48명이 출마해 저마다의 공약과 정책으로 경쟁을 해왔다. 당선자는 1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개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12일 자정으로 종료되는 선거운동을 앞두고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선 후보들의 표정을 오후 7시부터 부천역 일대에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바른미래당 이승호 후보 선거 유세 © 부천시민신문 |
|
▲ 안효식 시의원 후보 선거운동원들 © 부천시민신문 |
|
▲ 안효식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
|
▲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인사하는 김은주 후보 © 부천시민신문 |
|
▲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
|
<저작권자 ⓒ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