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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전국 229개 문화원 대상...2년전 지역문화창달 이어 종합경영분야 2관왕 달성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17/10/12 [12:35]

부천문화원,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전국 229개 문화원 대상...2년전 지역문화창달 이어 종합경영분야 2관왕 달성

나정숙 기자 | 입력 : 2017/10/12 [12:35]
▲ 수상 후 기념촬영. 좌로부터 부천문화원 박형재 원장, 한국문화원연합회 이경동 회장, 울산중구문화원 김성연 사무국장     © 부천시민신문


부천의 향토사 정립과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부천문화원(원장 박형재)이 지난 9월 제2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동상에 이어 ‘2017년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경영분야(중소도시형)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시상은 한국문화원연합회 설립 55주년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원한 강화문화원 설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11일 오후 1시30분 강화 서해유스호스텔에서 열렸으며, 부천문화원은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 가운데 우수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부천문화원은 1966년 3월 14일 전통문화의 활성화 및 계승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돼 향토사 연구 및 향토지 발행, 전통혼례‧성년례‧향토문화연구소 운영을 비롯한 지방문화원 사업과 문화관광활성화를 위한 부천시티투어 운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한옥체험마을 운영 및 다수의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 발전, 사회교육활동 등 풍성한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를 바탕으로 ▲종합경영 ▲우수 프로그램 ▲인재 ▲지역문화창달 등 4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 기관 선정은 문화기획, 문화경영, 문화행정, 지역문화활동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 종합경영분야 심사에서는 최종 6개 문화원이 대도시형(서울 광진, 울산 중구), 중소도시(경기 부천, 경남 창원), 농어촌형(충남 서천, 충남 예산) 부문에서 각축전을 벌였다. 심사 평가내용은 문화예술교육 · 공연, 전시 · 공모, 경연 · 지역커뮤니티 등 8개 항목을 비롯해 경영 및 위탁사업 실적 등이다.
올해 평가에서 종합 우수상(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한 부천문화원은 지난 2015년  향토문화연구소가 지역문화창달 분야에서 수상한 이래 2년 만에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아 지역 문화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천문화원 박형재 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의 성과는 그동안 부천문화원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신 김만수 시장님과 강동구 의장님을 비롯한 부천시와 부천시의회 관계자 여러분과 부천문화원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고 치하하고, “그동안 부천문화원에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우리 문화가족 여러분의 큰 열정이 문화원 발전에 큰 몫을 했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하였다.

▲ 행사 모습     © 부천시민신문
▲ 수상 후 기념촬영     © 부천시민신문
▲ 연천문화원 이경순 원장(왼쪽)과 박형재 원장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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