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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 ‘시급’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배달종사자 재해예방 캠페인 전개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7/04/13 [16:25]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 ‘시급’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배달종사자 재해예방 캠페인 전개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7/04/13 [16:25]
▲ 배당종사자 안전을 위해 안전공단 및 고용지청, 원미경찰서가 나썼다.     © 부천시민신문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지사장 김영호)는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이문수), 부천고용노동지청(지청장 장현석)과 합동으로 지난 11일 오후 3시 부천원미경찰서에서 퀵서비스업 사업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및 보호구 전달식’을  가진데 이어 7호선 신중동역에서 ‘이륜차 배달종사자 재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현재 대부분의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은 산재보상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산재 취약계층으로 사업 진입 턱이 매우 낮고, 대부분 20대 초반~30대 근로자로 건당 2,500원을 벌기 위하여 목숨 건 오토바이 곡예운전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부천에서만 40명의 이륜차 배달종사자가 교통사고를 당하였고, 그 중 3명이 안타깝게 사망하였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40~50년을 일할 수 있는 젊은 근로자가 한 순간의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거나 사망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인 만큼 정부, 유관기관, 퀵서비스업 종사자, 국민들이 함께 안전한 배달을 유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젊은 근로자들의 생명이 헛되게 사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는 향후 부천고용노동지청, 부천원미경찰서와 협력해 근로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이륜차 승차용안전모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 안전교육과 보호구 전달식     © 부천시민신문
▲ 캠페인 활동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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