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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선보이는 우리 가락 좋을 씨고~

제11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 23~2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16/09/20 [12:36]

청소년들이 선보이는 우리 가락 좋을 씨고~

제11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 23~2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나정숙 기자 | 입력 : 2016/09/20 [12:36]


경기도 31개 시군 청소년들의 경연으로 펼쳐지는 제11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가 23~24일 양일간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11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발굴과 전승, 보존을 위해 격년제로 열리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소년민속축제이다. 도내 각 시․군의 풍습과 정서를 담은 민속놀이, 민속무용, 민요, 풍물 등의 대표 민속예술공연축제로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경기도 28개 시․군 청소년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경연대회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경연자인 청소년과 관객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개막식에는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전문 연희단체인 민속예술단 ‘나눔소리’가 ‘상생’이라는 제목으로 대북공연을 하며, 이어 오은령무용단은 한국 정중동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폐막식에는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부천문화원 쳄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부천의 생활문화예술단체인 ‘프라임 우쿨렐러’ 앙상블 연주, 그리고 실외 운동장에서 24일 오후 4시부터 중요무형문화제 49호인 ‘송파산대놀이’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행사와 더불어 실외 운동장에서는 민화, 목공예, 비즈공예, 꽃차, 전통음식 등 전통문화체험 부스를 비롯해 각 시‧군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먹거리 마당에서는 한식, 분식, 다문화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돼 이번 행사를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염상덕 회장은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선조들이 느꼈던 삶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질곡을 우리의 심장소리인 북소리로, 호흡인 장구소리로, 꽹과리로 징소리로 전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예술제에 부천 대표로는 여월초등학교가 출전하며, 개막식 전인 23일 오전 10시 '중리 풍물'이란 제목으로 공연한다.  
한편 경기도민속예술제는 홀수연도에는 성인 일반부, 짝수연도에는 청소년부로 나뉘어 격년제로 개최되며, 매년 각 시‧군 문화원의 신청을 받아 개최지를 선정한다. 문의: 032)65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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