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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210회 정기연주회 프렌치 클래식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6/02/18 [10:08]

부천필, 210회 정기연주회 프렌치 클래식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6/02/18 [10:08]

다채로운 색깔이 펼쳐질 프랑스 정통 클래식을 만나는 시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프렌치 클래식> 시리즈를 준비하였다.

기존 클래식 음악의 엄격한 규칙들을 해체하고 다양한 화성과 새로운 구조를 사용한 음영, 환경에 대한 색채의 대조를 보여주는 프랑스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인상주의의 발원지인 프랑스, 그리고 풍부하고 다양한 국토와 천혜의 기후 아래 조화와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했던 프랑스인들의 음악을 감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연주인 제210회 정기연주회 <프렌치 클래식Ⅰ>은 2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지휘는 명확한 해석과 함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박영민 상임지휘자가 맡는다.

본 연주회는 프랑스 음악의 거장 모리스 라벨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환상적이며 현기증 나도록 어지러이 흩어지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인상적으로 표현한 ‘라발스 (La Valse)’와 함께, 전형적인 고전주의적 협주곡 스타일을 취하면서도 개성적이고 세련된 오케스트라의 음색들을 표현한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본래 피아노곡으로 작곡되었으나 라벨의 ‘마법’같은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재탄생된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서는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한다. 동양인 최초로 부조니 콩쿠르 우승을 차지하며 전세계 클래식 팬들을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하여 감각적인 라벨의 세계를 그려낼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준비한 <프렌치 클래식>을 통해 프랑스 음악의 진수를 만끽하길 바란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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