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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원로 영화감독 심우섭 씨 별세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5/05/14 [16:24]

[부고] 원로 영화감독 심우섭 씨 별세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5/05/14 [16:24]
▲ 심우섭 감독의 생전 모습     ©

원로 영화감독 심우섭(본명 심일섭) 씨가 14일 새벽 4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1927년 출생).
1955년 홍성기 감독의 촬영부에서 영화공부를 시작한 심우섭 감독은 1959년 ‘백련부인’으로 데뷔, ‘남자식모’(1968), ‘억울하면 출세하라’(1969), ‘팔도 며느리’(1970), ‘여자가 더 좋아’(1983) 등 70여 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심 감독은 특히 1960~70년대 코미디 영화 전문 감독으로 유명했으나 당시에는 이를 저급하게 여겨 평가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영화 연출 외에 1997년부터 2009년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최근까지 고문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부천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6일 오전 7시.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 추모공원이다. 문의: 032-65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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