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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 문광부 생활문화공동체 사업 선정

역곡역 일대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 ‘가(哥)톡문화거리’ 조성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4/05/03 [19:20]

부천문화원, 문광부 생활문화공동체 사업 선정

역곡역 일대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 ‘가(哥)톡문화거리’ 조성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4/05/03 [19:20]
▲ 중장기 사업 계획도     ©


부천문화원(원장 박형재)이 기획한 <생활문화가 살아 숨쉬는 ‘가(哥)톡문화거리’ 만들기>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2014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사업에 선정되었다.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는 지난 200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까지 6년째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의 하나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부천문화원만 선정됐다.

    

‘가(哥)톡’이라는 말은 마을주민들의 관심사가 노래처럼 점점 퍼져나가 다양한 문화의 이야기들이 톡톡 튀어나올 수 있는 공동체 만들기란 뜻으로 요즘의 SNS에서 차용된 말이다.

 

<생활문화가 살아 숨쉬는 ‘가(哥)톡문화거리’ 만들기> 사업은 전철 1호선 역곡역과 소사역 사이 철길 바로 옆에 살고 있는 마을주민들이 문화로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 주민들이 마을 이야기를 전하며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문화로 소통하는 공동체 마을 만들기를 주제

로 한다.

 

▲ 사업 진행 구역     ©


이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찾아나서는 공동체 의미 찾기 ‘공동체문화 이야기 터’,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나눔의 거리’, 문화예술교육활동이 진행되는 ‘문화의 거리’, 내가(주민) 직접 가꾸는 우리 골목이야기 ‘생활의 거리’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 1차년도인 올해 예산은 3100만원이다.

 

부천문화원 박형재 원장은 “지난 2011년 대장동 섬마을 이야기가 아이들의 관점에서 진행한 것이라면 이번 가(哥)톡문화거리는 역곡동의 마을 이야기로 함께 사는 사람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진정한 생활문화공동체를 보여줄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역곡동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센터, 가톨릭대학교, 원미산문화마당, 원미산작은학교 등 협력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부천문화원 032)65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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